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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7월 2014

명동 쌈밥 맛집 – 오우가 삼겨살 대나무통밥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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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남산을 갔다.

남산공원길을 한바퀴 돌아 서울N타워까지 걸어갔오니 배가… 많이 고팟다.

요즘들어서 거의 매일먹는 쌈밥.

집에서 그냥 노란배추에 쌈장 찍어먹는 것도 좋아한다.

무튼… 배가 고파서 또 쌈밥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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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명동 맛집, 명동 쌈밥 을 검색해보니

오우가, 오다리? 쌈밥이 검색됬다.

그중에 ‘오우가’가 제일 많이 검색이 되고..

블로그 리뷰들을 보니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갔다.

남산에서 케이블카 타는곳쪽으로 내려와서 명동역 3번출구쪽으로 온다음

길을 건너면 그 근처에 오우가 쌈밥집이 있다.

입구에 대나무통밥을 짓는 솥이 보여서 찾기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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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대는 7시쯤이였는데… 손님은 2/3 정도 차있었다.

산에 다녀와서… 무지 더웠는데 직원분이 시원한 자리를 찾아주셨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쌈밥 정식을 주문했다.

8가지 반찬과 갈비살, 삼겹살, 대나무 통밥, 시래기국, 쌈장,소금장, 각종 쌈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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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통밥 속에는 숯도…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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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을 다 먹지 못해서 리필이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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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비벼진 쌈장이다.

맛은…뭐 특별히 모르겠고 콩이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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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젓갈이다.

맛있어서 리필을 했는데… 더 맛있는 낙지 젓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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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쌈에 빠질수 없는 마늘이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너무 바쁘셨나….

마늘 한알에 두조각… 세조각 정도로 잘라 놓으셨다.

?뭐 안매우면 상관없는데…. 많이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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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이정도인데 쌈이랑 먹다보면 적당하다.

갈비살은 그냥 적당하고 삼겹살은 조금…. 질이 떨어진다.

그래도 남산을 다녀왔기에….. 맛있었다.

사실 어제 논현동에 있는 백종원 원조 쌈밥에서 쌈밥을 먹었는데….

가격도 더 싸고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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