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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월 2012

서울 – 땅끝마을 자전거여행기 5일차 (담양-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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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아침에 백반으로 유명한집을 소개받았다.

목화식당 이라는 곳인데… 음식맛이…ㅜ 왜 다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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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세워두고 들어간다.

아직 이른 아침이지만 영업을 하고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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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백반을 주문을 했다.

사실 별거 없어보이는데…. 맛이 별거다.

전라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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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를 달려 광주에 도착했다.

웅이는 장 운동이 활발한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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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들어오자마자 내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다.

체인이 빠져서 사이에 끼였는데….

너무 강하게 끼여서 빠져나오지가 않는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자전거 안장 바로 밑에 공구함을 매달고 다닌다.

그 공구함에는 간단히 펑크정도를 떼울수 있는 도구와

여러가지 소형 장비들… 과 장갑이 있다.

덕분에 손을 더럽히지 않고 체인을 만질수 있었다.

30분정도 시름끝에 수리를 완료하고 다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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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르막이 있었다.

작은 오르막 내리막은 많지만

이렇게 높이 올라오면… 사진 한번 안남길수가 없다.

오르막을 오를때는 힘들지만 다 올라고오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올라온만큼 내리막이고 운좋으면 완만한 내리막이라 오랬돈안 힘 안들이고 갈수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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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다. 안개가 없는 맑은날이였다면 좋을뻔했다.

바로옆에 카페가 있는데… 커플들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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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경찰서에 주차를 하고 숙소로 향했다.

영암은 시골이라… 뭐 딱히 먹을곳도 마땅치 않고 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이제 내일이면 서울 – 땅끝마을 자전거 여행이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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