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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월 2014

테이블 리폼하기

작업실 공사 첫날 운좋게 길에서 주워온 테이블이다.

이 책상위에서 석고보드도 자르고… 각목도 자르고…

본드칠도하고 칼질도하고 참 많은 일을했다.

그만큼 많이 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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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면 페인트자국도 있고 수많은 칼질의 흔적이 보인다.

그런데 공사를 마치고보니 이테이블을 버리기가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리폼을 해보기로 한다.

다이소에 갔더니 시트지가 종류별로 많이 팔고있었다.

그중에서 현재 테이블과 최대한 비슷한 시트지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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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 한장 붙였을 뿐인데 새 테이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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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4000원에 새 테이블을 하나 얻은것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런데 더 좋은건…. 의도하진 않았는데 복도 한쪽 구석에 크기가

테이블의 크기와 딱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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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0.5cm정도 공간을두고 딱맞았다.

그래서 이 공간에 전자레인지를 올리고 테이블 아래부분은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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