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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월 2014

음악작업실 만들기 – 바닥 데코타일, 에어컨

바닥 데코타일을 시공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 먼저 바닥을 깨끗이 청소를 해야한다.

조금이라도 울퉁불퉁하면 예쁘게 붙지 않고 또 접착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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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코타일을 3가지 크기로 자른다.

그래야 엇갈린 모양으로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데코타일 붙이는 본드는 흰색인데 이름이 무슨 만능본드였던것 같다.

남은 흡음재 조각을 데코타일 크기만하게 자른다음 한번 찍어서 슥~ 바르니까

고르게 잘 발리면서 작업속도도 올라갔다.

본드는 너무?많아서도 안되고 적어서도 안된다.

적으면 접착이 안되고 많으면?틈사이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겨울에 작업할때는 무조건 난로를 켜놔야된다.

본드가 굳기전에 얼어버리는 일이생기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 사진의 방을 시공할때 얻은 교훈… 인데

데코타일은 방문의 반대편부터 해야된다는 것이다.

마르지도 않은 타일을 밟으니까 본드가 튀어나와서…. 여기저기 뭍어버렸다.

나중에 페인트칠할때 쓰다 남은 신나로 말끔히 닦아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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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타일은 본드가 완전히 마르려면 2~3일정도 걸린다고한다.

하지만 하루정도 지난후에 조심히 걷는건 괜찮다.

데코타일을 자를때에는 자를대고 칼로 서너번 긁어주고?뚝 하고 부러트리면 잘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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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에어컨도 달았다.

근처 중고센터 아저씨와 함께 작업을 했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계획해뒀던 복도천장으로 에어컨배관을 빼고 연결하고 테스트하고….

에어컨이 3대이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나보다.

사진에는 물빠지는 배관이 보이는데 현재는 배수펌프를 달아놓은 상태이다.

복도의 바닥은 맨 마지막이다.

왜냐하면 복도 벽과 천장에 페인트를 칠하는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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