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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9월 2016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 (잡채밥+크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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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는 식신로드에서 소개된적 있는 중국집이다.
신림역에서는 도보로 6분 정도 걸리고?보라매공원에서는 10분정도 걸린다.
내가 3년정도 사용한 핸드폰이 있는데?몇달전에 액정이 깨졌다.
이때까지 불편하게 사용하다가?신림역쪽 SK텔레콤에서?괜찮은 조건으로 판매하고 있길래 핸드폰을 바꾸러 왔다.
그리고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를 검색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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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먼저 만두를 빚고있는 모습이?유리창을 통해 보인다.
주문이 들어온 만두가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다 만들어지면
띵~ 하고 종을 치는데 종소리가 울리면 서빙직원이 가져간다.

상태-복제

나는 잠깐 삼성서비스센터에 들려서 폰을 맡기고
12시쯤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에 도착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벌써 자리가 만석이였고
웨이팅도 2팀이 있었다.
하지만 10분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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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도중 찍은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의 배너간판이다.
아리차이에는 상견례, 회갑, 칠순, 돌찬치, 각종 계모임을 할있도록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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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나오는 호박죽이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며 씨리얼을 올려주어서
식감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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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와 양배추 초절임인데 색이 참 잘 들었다.
맛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 초절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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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사이는 양꼬치 집이나 중국음식점에 가면 꼭 나오는 김치같은 존재이다.
역시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에도 짜사이는 빠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짜사이를 좋아하는데 자꾸 집어 먹으니
직원분이 알아서 더 갖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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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잡채밥을 좋아하는데 오늘도 역시 잡채밥을 주문했다.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에서는 잡채밥을 주문하면 홍합탕을 준다.
첫맛은 깊은 홍합맛이 나는 국물인데 끝맛에 매콤함이 있다.
잡채밥이 약간 느끼할수 있는데 궁합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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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의 잡채밥이다.
여러가지 채소와 당면, 고기들이 잘 어우러져서 맛이 괜찮다.
사실 잡채밥은 어느 중국집에서 주문해도 쉽게 실패하지 않는 메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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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밥이 조금 작은 느낌이였다.
전체적인 양도 약간 부족했고 밥과 잡채의 비율도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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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림짬뽕인데 비주얼이 꾀 괜찮다.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의 크림짬뽕은 일반적인 빨간 국물 베이스가 아닌
크림을 베이스로한 짬뽕이다.
사진만보고 까르보나라의 맛이 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까르보나라 맛은 절대 아니고 따뜻하고 고소한 우유와 까르보나라의 중간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국물의 농도? 점성도 묽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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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한마리 들어가있고 홍합도 많이 들어있다.
처음먹어보는 메뉴인데 나름 특색있고 괜찮았다.
보통 짬뽕은 먹고나면 매워서 속이 자극적일수 있는데
신림역 중국집 아리차이의 크림짬뽕은
속도 편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게 즐길수 있는 짬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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