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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월 2015

2015년 강릉 경포대 해맞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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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들로 2015년의 해를 맞이하지 못할뻔 했지만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동해바다로 가게되었다.

우리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으로 갈 계획이었기에…? 산본에 있는 도씨를 태울 겸 먼저 산본으로 갔다.

산본에 가면 언제나 꼭 먹는 빨간낙지에서 낙지덮밥?을 먹고 바로 강릉의 경포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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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간 덕분에 길은 막히지 않았지만 4시간정도만에 강릉에 도착했다.

경포대에 갔는데 이미 방송사 중계차들과 무대 주위의 사람들로 북적되고 있었다.

무대 옆 천막에서 따듯한 차를 얻어 들고 경포대 바닷가로 나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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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 해맞이’ 를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이 새해 소망을 담아 풍등을 날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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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하늘에 떠있는 노란 풍등을 보니 추위를 잊을만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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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잘 떠오르지 못하고 그대로 추락하는 풍등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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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많았으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라푼젤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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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을 구경하고 처음 보는 연탄난로 앞에서 몸도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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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앞 경해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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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먹으면서 2015년의 해를 기다렸다.

우리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밤을 지새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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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시간은 7시 39분 이었는데 미리미리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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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근처의 많은 구름때문에 실제로 해가 보이기 시작한건 7시 50분쯤 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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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10도 였는데… 너무 추웠다.

그래도 2015년 새해의 동그란 첫해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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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졸업도 하고 나의 학생신분도 끝이 난다.

그래서 더 열심히 더 알차게,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2015년은 나에게 좋은 변화가 있는 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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