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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월 2014

M2Sound 현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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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업실 이름은 M2Sound 이다.

같이 작업을 하지는 않지만

신영민, 이성민… 이렇게 두명이 같이 작업실을 만들었고 1년넘게 옆방 이웃으로 지내왔다.

그래서 약간은 유치하지만 민이 2개… M2Sound 로 정했다.ㅋ

현판을 제작하게 된 계기는 .. 이번에 우연한 계기로 연합뉴스에서 인터뷰를 하러 오게 되었는데

방송에 우리 작업실 이름이 노출되면 …. 괜찮지 않을까…. 해서 만들게 되었다.

m2sound7

먼저 디자인을 의뢰했다.

3만원인가… 4만원에 한걸로 기억되는데…..

이미지와 글을 함께 쓰는 심볼로고로 주문을 하고 2일정도 기다렸다.

시안 3개가 왔는데…

시안1 은 그림도 간결하고 m2 sound 라는 글자도 잘 보여서 좋았다.

시안 2는 음악하는 곳이라는게?바로 보여서 좋았지만 M2 Sound?의 M이 잘 안보였다.

시안3은 아이디어도 좋고 괜찮은데…. 음표가 S를 뜻한다는것을?모를 가능성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주변 사람들 의견을 참고하여 시안2를 선택하였다.

m2sound5

아크릴 현판은 내가 갖고 있던게 있었다.

그래서 실사출력을 하는 강남역쪽 타라 그래픽스에서 인쇄를 했다.

구멍도 알맞게 잘 뚤어주셨다.

m2sound1

부스로 들어가는 문 옆에?눈높이에 맞춰 달았다.

m2sound3

뭔가 허전한 공간이였는데?덕분에 보기가 좋다.

M2Sound 라는 글도 선명하게 잘 보인다.

m2sound4

노란 조명이 M2 Sound 로고를 잘 비추고 있다.

m2sound2

재활용?아크릴 현판이지만 제몫을 톡톡히 하고있다.

m2sound6

바탕화면까지 로고로 바꿔주는 센스!

뭐 사실?별거 아니지만…

저 M2Sound 라는 현판 하나를 달았다고 뭔가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지는 느낌이 든다.

이전에 음저협에 가입하거나 처음 내 음악이 멜론에서 나올때의 느낌과 조금 비슷하기도 하다.

무튼 이걸 계기로 좀더 열심히, 즐겁게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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